아 놔 앞 머리...
저는 1분과 운영진 정유진입니다^0^
분과단장님은 지훈이오빠고 부단장님은 운영진중에서는 막내 태경이구^^
저는 회원관리랑 모든 봉사를 참여하는 정유진입니다..ㅋㅋㅋ
연극.. 몇 년 만에 보는거지.. 모르겟네요..^^
'이프온리'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감각적인 구성의 달콤살벌 호러로맨스이네요;;;
10년간의 연애를 끝으로 결혼을 앞 둔 재운과 수진은 결혼 준비 중 사소한 말다툼을 하게 되었고..
운과 수진은 헤어지는 순간 재운이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재운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든 수진은 공원에서 죽음을 결심하고 목을 매달려고 하는데..
하루에 한시간, 단 삼일동안 점쟁이의 도움으로 수진은 재운을 만날 수 있게 되지만...
재운은 수진을 기억하지 못하네요.,,;;;; 그리고..
중간 중간 놀랬고 재밌고 작은 사고는 있었지만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네요...
배우님들과 단체사진도 찍고...
이 영광은 지훈이오빠께 돌릴게요..ㅋㅋㅋ
나도 넘 잼났음 ㅋㅋ 다음에 또 보러 가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