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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후기

김미영
6 2,666 2011.08.01 23:24
아침에 국가고시를 치르고. 오후에 합류하게 됫어요 ㅋㅋ
 
번호를 아는 사람도 없고 무작정,ㅋㅋ 본부로 찾아갔네요 ㅎㅎ
 
가서 보경이언니가 보이길래 무한 나불나불..ㅋㅋ
 
그러다가 , 고등학생들에게 둘러싸여 밥을 먹었죠 .함께먹으니
 
나도 고딩이 된거같은......,.ㅋㅋ
 
비록 얼굴은 늙어서 상큼이들 못따라가지만 ㅠㅠ (나도 상큼할때가 있었는데.. ㅠㅠㅠ )
 
그러고 나서 형수오빠랑.이쁜 지윤이랑 같이 미아 방지 팔찌 채워주는 일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포카리와 함께 또  전 무한 나불거렷죠........ㅎㅎㅎ
 
그리고 마저 팔찌를 다 채워 주고  ..ㅎㅎㅎ. 본부로 ..ㅎㅎ
 
전 워낙 개인적활동을  많이 해와서 그런지..  단체로 모이는것만 하면 어색해지더군요..;
(그래도 바클활동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거 같아여ㅋㅋㅋ ㅋ)
 
그걸 안 보경이 언니가 지윤이에게 날 부탁한다며;;...; 맘씨 고운 지윤이는 또 날 챙겨 주었죠.;;
 
암튼 그렇게 호프집으로 갔어여//..  오늘 너무 일찍일어나고 많이 두근거린 탓인지  피곤이 몰려오군요..;;;;;;;;
 
참 조용히 있다가 밥을 먹고 .. ㅋㅋ 게임을 쪼금만 하다가 ㅋㅋ 집에 바로 갔,.ㅎㅎ
 
또 게임 하나를 배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ㅋㅋ 사람도 한명씩 알아가고 ㅋㅋ 내성격도 조끔씩이나 고쳐지는거 같고..
 
시간날때마다 자주 참석해야겠다는.;; ㅋㅋ
 
ㅋㅋ오빠. ..포카리 잘먹었어요 다음엔 제가 맛난거 사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 지윤이 담에 또 보자 ㅎㅎㅎ
 
이상 끝 ㅋㅋ
 
 

댓글

윤정환
수고하셨습니다~^^
이세호
수고하셨어요~ 저도 사람 많아지면 좀 자중 하는 스타일인데.ㅎㅎ 같이..ㅎㅎ 바꿔요.ㅎ
정유진
수고하셨습니다~^^
황미경
고생하겼습니다
허진영
수고하셨습니다~아~
박동건
고생많으셨습니다 ^^ 자주자주 오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