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땀왕 - 활동팀장 김성현

9월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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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모에서 땀왕을 또또또 받은 김성현 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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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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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그랬지만 정말 생각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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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렇게 또 주시기 감개무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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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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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즐기며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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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왕까지 주시니 기쁨이 두 배 행복이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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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욕심을 많이 버리게 되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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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바보클럽을 만나고 부터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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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부려서 갖는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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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을 때 갖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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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에서 바보클럽을 찾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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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얻어 가고 배워가고 좋은 감정을 많이 느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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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모에 땀왕 + 생일자의 영광을 함께 누릴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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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클럽 회원들과 그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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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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