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 |
벼도 밀밭에 싹을 트면 잡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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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1105 |
487 |
나(我) 소홀히 다루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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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950 |
486 |
고래 심줄보다도 더 질긴 인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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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1005 |
485 |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이 바로 생각이고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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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989 |
484 |
자기 자신과 싸워서 이기는 성공하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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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963 |
483 |
스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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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945 |
482 |
못(釘) 이야기를 통한 작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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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997 |
481 |
도(道)와 덕(德)은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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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982 |
480 |
기도의 원질(原質)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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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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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볼품없는 나무가 선산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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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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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어려운 상황일수록 낙천적으로 사는 삶의 태도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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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950 |
477 |
법정 스님의 버리고 떠나기 글을 되새겨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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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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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眞實)의 가치관에 기반을 둔 인간관계를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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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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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마음의 창이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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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949 |
474 |
세상에 도(道)가 없으면 출사를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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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