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 |
누가있어 나를 구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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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
2475 |
352 |
내가 보는 세상의 창(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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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
2590 |
351 |
사람이 사람을 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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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
2513 |
350 |
나(我)자신속을 볼 수 있다면 세상인심(人心)이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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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
2523 |
349 |
삼일천하(三日天下)를 상기해 본다.(광복절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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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
2179 |
348 |
우리의 주적(主敵)은 과연 어느 나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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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2821 |
347 |
임팩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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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
5662 |
346 |
모든 자립(自立)은 세상에 버려진 고아(孤兒)의 마음에서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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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
2757 |
345 |
함양군 안의면 용추폭포위 자연휴양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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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
2614 |
344 |
휴가(休暇)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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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
2486 |
343 |
아무리 자기가 번 돈이라도 남보다 부(富)를 누린다면 하늘의 뜻에 따라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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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
2559 |
342 |
정치가 국가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치를 이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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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
2607 |
341 |
사람을 알아 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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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
2548 |
340 |
천명(天命)을 받고 태어나서 천명이 다 하는 날 우리는 거역(拒逆)치 못하고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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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
2531 |
339 |
아이디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케일업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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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
2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