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幸運)에 행․불행을 맡기지 말아야 한다.

행운(幸運)에 행․불행을 맡기지 말아야 한다.​ 

흔히들 운칠기삼(運七技三)이란 말을 많이들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운이 따라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 말이 맞는 것 같아 아무도 토를 다는 사람이 없더이다.

그 사고방식에는 한 순간들을 보고 더 깊은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인과(因果)의 법칙은 틀림없이 존재한다는 것은 

상당한 경험과 진리탐구에 열중해 봐야 깨닫는 진리이다.

예를 들어 게임에 비교하면 

그것들이 ‘정말 맞다.’는 생각에서 더 나아 갈 수 없을 정도로 운(運)을 믿고 살 수 밖에 없다.

그 게임도 주기적인 몇 게임 만 전체 통계를 내면 금방 알 수 있는 것이 인과의 법칙이다.

결국은 실력이 게임의 확률을 결정한다는 것을...

인생사도 다를 바가 없다.

그것이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이다.

행운이란, 지난 시간 꾸준한 노력이 한 순간 나타나는 확률적인 것이다.

그래서 한 단면이나 단시간 만 보고 사고체계가 흔들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

고사성어에 새옹지마(塞翁之馬)란 말이 있다. 

한 때 행운이 지나고 보면 마(魔)가 되어 오고 

한 때 불운은 복이 되어 돌아온다는 얘기다.

그래서 건강하고 잘 나갈 때 더 조심하고 겸손해야 앞으로 닥칠 불운을 막는 법이다.

그것을 알기에는 많은 경험도 필요하지만 현명한 멘토를 항상 염두에 두고 뫼실 줄 알아야 인생이 제 방향을 잡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