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이 마지막 전투에서 갑옷을 벗은 이유?

14 정유진 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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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이 마지막 전투에서 갑옷을 벗은 이유?

 

역사가 전하는 이유에 많은 설(說)이 있다.

드라마에서는 선조의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자살의 의도가 있다고 마지막 멘트를 하고 있다.

 

그러나 갑옷이란 장군의 의관(衣冠)이고 생명의 보호을 위한 기본적 수단이다

 

그러나 이순신의 전투를 지휘하려면 끝까지 장군의 생명이 지켜져야 지휘가 가능한 것인데 왜 무리수를 썼을까?

 

정말 의문이 가는 대목이다.

임진왜란이란 우리나라의 준비가 첫째 덜되어 있고 또 숫적으로나 장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22전을 승리로 이끌고 마지막 23전에서 전사하였는데도 이것으로 임진왜란은 막을 내린다.

 

이순신장군은 사명감으로 자나깨나 구국의 일념으로 명상의 결과로 앞을 내다보는 혜안(蕙眼),즉 선험(先驗)적 인식(認識)이 있었다는 것이다.

 

앞일을 내다보고 마지막 전투가 될 것을 알고 전 병사들에게 전력투구를 하게 하기 위하여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는 자세를 몸으로 보여주기 위함이었다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지도자라도 자기는 호의호식하며 조직의 힘으로 재산을 모아 부자가 되어 하늘의 뜻을 전하는 많은 종교지도자는 다시 배워야 할 중요한 대목이다.

 

인도의 간디도 무소유자로서 물레를 저어가며 자립정신을 전국민에게 보여준 자기희생의 길을 걸었기에 영국이 인도의 통치를 포기하기에 이르러 독립이 가능했던 것이다.

 

지도자의 길은 험란할 수 밖에 없다.

우리니라 정치지도자의 99프로가 중산층보다 더 위인 상류층의 재산가들이다.

 

그들이 어찌 서민의 고통을 알겠는가?

입만 열면 서민을 위한 정치라고 하는데 그들의 재산이나 특권의 대우를 스스로 정하여 대접받고 있는 현실이다.

 

어떤 지도자이든지 간에 이순신장군의 구국일념을 한번 상기해 봐야 할 것 같다.

 

우리바클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바로 남에게 신세지지 않고 오히려 남을 돕는 것이다.

 

그뒤 따라오는 우(愚)덕(德)은 바라지 않는다.허나 하늘은 인덕(仁德)중 우덕을 최고로 친다것만은 사실이다.

 

우덕이란 바보에게만 내려 주는 하늘의 역사(役事)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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