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萬事)를 잊고 싶을 때는 나의 역할(役割)에 집중하는 길밖에 없다.

16 정유진 0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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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萬事)를 잊고 싶을 때는 나의 역할(役割)에 집중하는 길밖에 없다.

 

걱정거리가 많아 수양을 한답시고 조용한 산사(山寺)를 찾거나 한적한 곳으로 가도

나의 머리속의 걱정거리는 따라 다닐 수 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오히려 적극적으로 정면돌파를 하는 것이다.

그 정면돌파는 걱정거리를 무조건 해결하라는 것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역할이 무엇인지를 재발견하는 사고(思考)의 틀을 바꿔보라는 것이다.

잊고 산지 오래된 역할도 있겠고 앞으로 할 역할도 있을 것이다.

 

무엇이든 하나를 찾아내어 다시 시작하겠다는 결심이 서면 만사를 잊고 그 곳에 집중하면 앞길이 보여 오히려 안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만의 역할,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일 하나만이라도 찾아내어 그 곳에 생각을 집중하면 딴 생각이 끼어들 틈이 없다는 것이다.

 

걱정거리는 피한다고 피해 지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나의 미래를 자기 역할로 재조정하는 방법외는 없다.

 

건강염려증도 마찬가지이다.

걱정만 하고 있을게 아니라 밖으로 나가 우선 몇시간의 도보라도 하면 금방 운동효과로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이다.

 

땀을 흘린뒤의 안식감과 시장기가 바로 나의 행복의 첫 단초이기 때문이다.

머리로 계산으로 세상만사가 되는 일은 없다.

 

지금 이순간 나의 역할에 매달려 명상을 시작하면 답은 스스로 찾을 수 있다.

궁리끝에 악수가 나온다고 걱정한다고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 이순간이 바로 그 때이다.

곧 시작해 보라! 

자기도 깜짝 놀랄만한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생(省)력(力)처(處)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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