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귀가 후, 맨 정신으로 작성하는 정모 후기>
오늘은 11월 첫째주 정모가 있었습니다.
이번 정모 장소는 처음으로 남포동에서 모였습니다.
광안 부근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은 줄 알았습니다만,
사하구, 중구 부근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듯 느껴졌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분들과 새로 오신 분들이 모여서 총 11명이 모였습니다.
이전에는 연산, 수영 부근에서만 모이다가
남포동에서 모이는 것에 대해서 걱정을 했었는데
그 걱정이 헛되이 느껴질 정도로 많은 분들께서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이제는 중구에서 만나는 것도 고려해보아야겠습니다.ㅎㅎ
"E"NFJ 기범님의 생일 축하도 진행 했었습니다.
모두의 축하와 치즈 케이크를 받으셨는데,
1차 후 귀가 하실 때, 치즈 케이크를 안가져가셨습니다.
그래서 2차 장소에서 다른 분들에게 나눔을 했습니다.
그 덕분에 서비스도 받았습니다. :)
전에 들은 이야기로 아직 한번도 우수 봉사자가 되신 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꾸준히 참여해주시는 것을 보면 조만간 받으시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저는 오늘 강연을 들으러 갔다가 늦을까봐 차를 가져갔던 관계로
술을 한잔도 안마셨더니 텐션이 조금 낮아지긴했지만,
방문했던 음식점의 메뉴가 너무 맛있어서
그런 것을 신경 쓸 겨를 없이 폭풍 흡입 했습니다.
뒤늦게 생각해보니 오랜만에 오신 분들과 이야기를 별로 못했네요 ㅎㅎ;;
다음 정모에는 꼭 음주+친목에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다들 조심히 들어가셨길 바라며,
안녕히 주무세요.
おやすみなさい。
아마도 첫 정모였을 듯 ㅎ
간만에 북적북적 참석 인원도 많고 훈훈했었네요~
기범씨 생일축하까지 의미 있는 정모였네요^^
오래 기억하고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