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월의 마지막 날, 선아원 아이들을 만나러 다녀왔어요~
날씨가 꽤 추웠지만 맑은 날씨라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갈까했는데
감기에 걸린 친구들이 많아 실내 활동으로 진행했답니다.
(날씨 풀리면 얼른 또 나들이 가고 싶어요..원해요...!!!)
활동은 2시부터지만, 1시쯤 운영진들이 먼저 모여 아이들과 나눌 과자랑 음료를 넉넉하게 장 봤어요
과자와 음료가 생각보다 훨씬 많이 담기길래 이렇게 많이?..했는데
희진님이랑 정필님이 ㅋㅋㅋㅋㅋㅋ 부족할 수도 있다면서 그랬는데..정말 남김없이 잘 먹던 아이들 보면서 놀랐던 ㅎㅎㅋㅋㅋ
2시에는 봉사자 10명이 모여 간단히 인사하고~~ 활동 안내와 주의사항을 전달해요!
* 나름 아이들 만난 경험이 5번은 넘지만.. 그래도 아직 여유롭진 못한 것 같아요 긴장한답니다.
짠. 봉사자들보다도 집중해서 창의적인 작품을 잘 그리죠?
나도 색연필 끝이 뭉툭하다보니 자꾸 선에서 벗어났는데 아이들은 꼼꼼하게 정말 잘 하더라구요
중간 중간 자랑하는 친구들 보면서 귀여워가지고 ㅋㅋㅋㅋ
그림을 다 그리고 테이블을 빠르게 정리한 뒤
축구도 하고, 피아노도 치면서 아이들과 열심히 뛰어 놀았어요!!!!
늘 느끼지만 체력 장난 아니에요...최고다 나는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던데
에너지 장난 아닌 친구들 ㅋㅋㅋㅋ 아이들이 축구를 누구보다 좋아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니 즐거워요
피아노, 축구 등 활동적인 놀이봉사까지 끝내니 아이들도 슬슬 허기가 지겠죠?
다시 테이블을 세팅해서 다 같이 다과시간을 가지면서 오늘 즐거웠는지, 과자는 어떤 게 맛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게 돼요! 내 생각에 선아원엔 소식좌가 아무도 없답니다.
아이들 소화능력 너무 좋다.!!! ㅋㅋㅋㅋ 진짜 잘 먹고 중간 중간, 아이들이 먼저 과자를 입에 먹여줄 때도 있어서
마음이 또 녹아요.. ♡ !!!! 무한사랑 천사들 나를 이유 없이 반겨주고 좋아해 주니까 녹아요
과자를 배 부르게 먹으니 벌써 5시가 조금 넘어서
인사하고 다음에 또 보자고 약속했어요
이후에 봉사자들과 함께 느꼈던 점들을 나누는데, 공통적으로 느낀 점들이 많아서 공감이 갔어요
뒷풀이까지 즐겁게 보냈답니다. 함께 한 우리 10명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하셨고 저도 다믐번 선아원 봉사는 참여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네요 :)
아이들 그림 실력에 봉사자분들도 놀라셨다니 멋지네요 ㅎㅎ
축구+피아노+다과까지 완벽한 하루, 긴장하셨던 마음도 아이들 미소에 싹 녹았겠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고 다음에 산책 나들이 꼭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