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1일 토요일에는 김해 유기견보호센터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다녀왔답니다.
아침 9시 10분까지 모여 다 같이 봉사활동장소로 이동!!
보통은 견사 청소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날은 청소가 따로 필요하지 않다고 하셔서 아이들과 충분히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는 데 집중했어요 ㅎㅎ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을 남겨주고 싶어서 한 마리 한 마리 눈 맞추고 쓰다듬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후에는 2명씩 한 팀이 되어 산책을 진행했어요~ 각 팀마다 약 30~40분 정도 산책을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다 보니 땀이 주룩주룩 났을 정도로 활동량이 꽤 있었어요ㅋㅋㅋㅋ 방호복 속 찜질방 수준..
봉사를 마무리하고 다시 부산으로 이동한 뒤에는 모두 함께 뒷풀이까지 즐거웠어요~
각자 느낀 점을 나누며 오늘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의 교감,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과의 이야기 덕분에 더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답니다 ㅎㅎ![]()
다음 유기견에도 함께 가서 효리씨와 친해져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