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항상 봉사활동해야지 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이래저래 빠지다가 모처럼 유기견봉사에 참가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같이 활동한 회원들과 만나서 사람들의 애정에 목말라서 목빠지게 기다리는 유기견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어서 오라는 듯 입구에서 부터 사랑스런 유기견들이 꼬리를 흔들며 반갑게 인사한다.
유기견 친구들과 인사하고 친구들이 자는 집안의 담요도 새것으로 갈아주고 마당도 쓸고 같이 놀아주니 금방 몇시간이 지났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몸을 기대며 사랑스럽게 쳐다보던 친구들의 애절하고 초롱한 눈망울이 나를 행복하고 순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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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정든 친구들과 헤어질 시간. 꼬리가 떨어져라 인사해주는 친구들을 뒤로하고 기분좋게 따뜻한 봄날의 하루를 보냈다.
같이한 봉사활동 회원들과도 봉사활동을 같이하고 맛난점심을 같이먹고 후식으로 팀장님이 사주신 커피 한잔을 하면서 많이 가까워졌다. 바쁘다는 핑계되신 자주 참가해서 오늘처럼 행복한 하루를 자주 만들어야겠다.
다음에도 함께 방문하여 활동하면 좋겠습니다 :)